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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을 세계에 알린 '카멜리아 레이디' 한국 상륙
강수진을 세계에 알린 '카멜리아 레이디' 한국 상륙, 국립발레단, '카멜리아 레이디' 서울 예술의전당서 5월 7~11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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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이 존 노이마이어의 작품을 선보이는 건 지난해 5월 '인어공주' 이후 두번째다. 발레단은 강 단장에 대한 노이마이어의 신뢰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국립발레단은 "강 단장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시절 노이마이어의 작품을 직접 경험했고 그의 안무 철학을 완벽히 이해한 무용수였기에 작품을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이마이어는 지난 18일 입국해 주연 무용수를 곧 캐스팅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공연 직전까지 안무를 지도하며 작품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
캐스팅 전이지만 마르그리트 역할을 연습중인 발레리나들은 출산·육아 휴직을 마치고 발레단에 복귀한 수석무용수 박슬기와 솔리스트 한나래, 수석무용수 김리회와 조연재, 군무(코르 드 발레) 단계에서 지난해 호두까기 인형의 주역으로 데뷔한 김별 등이다. 오랜만에 복귀한 무용수들을 만날 수 있는 반가운 무대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아르망 역할을 위해서는 수석무용수 김기완과 이재우, 하지석을 비롯해 주연급으로 올라설 새로운 발레리노들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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