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흑조 둘 다 내 안에 “팽팽한 싸움 즐겨요” 백조·흑조 둘 다 내 안에 “팽팽한 싸움 즐겨요” - 조선일보 (chosun.com) 백조·흑조 둘 다 내 안에 “팽팽한 싸움 즐겨요” 백조·흑조 둘 다 내 안에 팽팽한 싸움 즐겨요 오데트와 오딜 1인 2역 맡은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박슬기 www.chosun.com 박돈규 기자 입력 2022.10.04 03:00 오데트 공주는 낮에는 백조, 밤에는 사람으로 변하는 저주에 걸려 있다. 숲속 호숫가에서 그녀를 보고 반한 지그프리트 왕자는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다. 하지만 이튿날 무도회에서 악마 로트바르트의 딸 오딜이 왕자를 홀리자 오데트는 절망한다. 국립발레단이 오는 12~16일 예술의전당에서 3년 만에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 웅장한 차이콥스키 음악과..